“알짜 코스닥기업 취업박람회 오세요”…21~22일 삼성동 코엑스서 열려
27 2013-10-16
성장세를 이어가는 코스닥 상장사들이 채용박람회를 열고 취업준비생을 맞는다.

헤럴드경제가 한국거래소, 코스닥협회와 공동으로 오는 21일과 22일 이틀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C4홀에서 ‘2013 코스닥상장기업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일자리 창출, 코스닥이 답이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취업박람회는 국내 유일의 코스닥 상장사 전문 취업박람회로서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다.

이 박람회는 취업희망자에게 성장성과 안정성을 갖춘 코스닥기업을 소개함으로써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통해 청년실업 해소에 도움을 주는 한편 코스닥기업에게는 우수 인재 채용기회를 줌으로써 기업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위해 마련됐다.

올해 참가기업으로는 솔브레인, 쎄미시스코, 아모텍, 동부라이텍, 다날, 이트레이드증권 등 코스닥 시장을 대표하는 80개 기업이 참가해 약 1000여명의 인재를 채용한다. 올해부터 ‘창조경제 성장 사다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코넥스 기업도 참여해 행사의 의의를 더할 예정이다.

21일 오전 11시에 열리는 개막식에는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과 이영만 ㈜헤럴드 사장,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정지완 코스닥협회 회장 등이 참석, 채용부스를 방문하고 구직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참가업체별 현장면접과 채용이 이루어짐과 동시에 취업컨설팅, 면접 이미지 컨설팅, 외국어면접 컨설팅 등 예비 취업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취업컨설팅관에서는 전문가로부터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방법, 면접노하우를 들을 수 있다. 면접이미지 컨설팅관에서는 면접복장, 메이크업 등 성공적인 면접을 위한 이미지메이킹 방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최근 입사면접에서 비중이 확대되고 있는 외국어면접 컨설팅도 진행돼 외국어면접 시 자주 나오는 질문과 대처방안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전문 사진촬영 기사가 참가자에게 이력서 사진을 찍어주며 무료로 인화서비스도 제공한다.

취업희망자는 취업박람회 홈페이지(www.kosdaqjobfair.co.kr) 채용정보관에서 면접희망기업에 사전면접등록을 신청하면 박람회 당일 현장면접에 우선 참가 가능하다.

한편 박람회 참가자(구직자) 중 선착순 2000명에게 KT뮤직 지니(genie)가 제공하는 100회 음악감상 무료 쿠폰을 나눠 줄 예정이다.

박세환 기자/greg@heraldcorp.com


[원문보기: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31016000579&md=20131016111718_AT]